남한의 중심부에 자리잡고 있는 내장산은 자연의 경이로운 아름다움을 증명해주는 곳으로, 단풍이 물들고, 잔잔한 물줄기와 그림 같은 등산로가 있어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모험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손짓하고 있습니다. 한 걸음 한 걸음이 발견이었고, 모든 순간이 소중한 추억이 될 여행입니다.
시냇가의 평온
자연의 선율 속에서 평화를 찾아서
단풍이 아니라도 이 곳은 4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집니다. 내장산생태탐방원이 있는 내장호수 주변은 봄에는 벚꽃이 만발하여 몽실몽실 수를 놓는 듯한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내장호수 주변의 산책길은 아침을 일깨우는 고요함의 연속이고 수면 위에 그려진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내장호수는 내장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고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성된 호수입니다. 내장저수지 호수산책길이 있어서 호수를 따라 천천히 둘러볼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는 조각공원이 있어서 산책하면서 둘러볼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올라오면 구절초와 함께 단풍 모양으로 만들어진 구조물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앞을 지나는 산책로를 따라가면 내장호수 주변을 도는 오솔길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내장호수 산책길은 숲길과 흙길, 수변으로 이어지는 데크길 등 다양한 길들이 있습니다. 조각공원에는 갑오동학 100주년 기념탑이 우뚝 솟아 있으며 내장호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망대와 그네도 있습니다. 그네에 앉아 고요한 내장호수를 바라보다 보면 마음까지 잔잔해집니다. 호수의 수면에 비치는 풍경들은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진귀한 광경입니다.
내장저수지 내장호 호수에서 일출을 본다면 하늘에 떠오른 해와 함께 수면에 비치는 또 다른 해를 동시에 볼 수 있어 매력적인 장소입니다. 기후에 따라 다르지만 일출과 함께 물안개가 피어오르면 정말 한폭의 수묵화 그림과도 같은 풍경이 됩니다. 물안개 사이로 보이는 저 멀리의 풍경은 몽한적인 느낌까지도 들게 합니다. 물안개가 서서히 걷히면서 일출을 감상한다면 더욱 감흥이 더해질 것입니다.
조각공원에는 대한민국 미술전 등에서 수상한 중견 조각가 16인의 조각품이 각각 1점씩 전시되어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느긋하게 걸으면서 사진을 찍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또한 조각공원내에 꽃무릇 군락지가 있고 작은 정자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조각공원 옆에는 내장산 수목원이 있습니다. 대상그룹(전 미원그룹)에서 1984년에 내장산 일대 부지를 기부출연하여 조성된 곳이라고 합니다. 대상문화재단에서 내장산 자생수목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목류와 초화류를 식재하였으며 편의시설과 휴게시설을 설치하였습니다. 이후 수목원으로 무상 개방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내장산국립공원에는 별도로 숙소는 없지만 캠핑을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있으며 야영장에는 카라반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야영장은 자동차 영지 48동과 카라반 5동이 있습니다. 다만 국립공원 내에 있으므로 국립공원 매표소에서 문화재 관람료와 주차료를 결제해야 야영장 입구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내장산국립공원으로 접속하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야영장에 있는 5개의 카라반 중에 단 하나의 카라반만 내장호수를 정면으로 보고 있습니다. 카라반의 출입문과 나무데크와 벤치가 모두 카라반으로 가려져 편리하기도 합니다. 카라반안에서도 창문으로 나무와 호수를 볼 수 있는 최고의 호수뷰입니다.
다만 호수 주변에 있는 야영장이므로 벌레가 많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미리 모기퇴치제 등을 준비해주시기 바랍니다.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단풍도 보고 호수뷰에서 캠핑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야영장을 예약할 때에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통합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할 수 있습니다. 성수기에는 추첨제로 운영되며 비성수기에는 선착순으로 예약이 이루어집니다. 단풍이 만발인 가을철은 성수기로 포함됩니다. 예약시스템은 매월 1일과 15일 오후 2시에 예약이 오픈되므로 시간 맞추어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내장산국립공원매표소를 지나 탐방안내소에 오면 바로 옆에 케이블카가 있습니다. 단풍시기를 제외하면 자차를 이용하여 케이블카 탑승장에 주차하고 케이블카에 탑승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성수기에는 수시로 운영되고 비성수기는 20분 간격으로 운행됩니다. 왕복 요금은 대인 1만원, 소인 6천원, 편도 요금은 대인 6천원, 소인 4천원 입니다.
케이블카를 이용하면 내장산 최단 등산코스를 다녀올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편도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하여 하차하면 내장사와 연자봉의 중간 지점입니다. 여기서 연자봉을 거쳐 신선봉까지 도착할 수 있으며, 케이블카 탑승시부터 편도 1시간 정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는 나뭇잎 사이에 숨겨진 외딴 개울을 발견한 것입니다. 물이 콸콸 흐르는 소리는 가까이 올수록 커졌고, 곧 수정처럼 맑은 개울 둑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바닥에는 매끄러운 조약돌들이 늘어서 있었고, 위의 푸른 하늘을 비추는 물은 마치 자연의 거울처럼 보였습니다.
나는 손가락을 담그면서 물의 시원함을 느끼며 개울가에 주저앉았습니다. 일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난, 절대적인 평온의 순간이었습니다. 은은한 나뭇잎의 바스락거리는 소리와 멀리 새들의 울음소리가 시냇물의 잔잔한 선율과 조화롭게 어우러졌습니다. 마치 자연 자체가 교향곡을 작곡하는 것 같았고, 나는 청중의 일부가 될 수 있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그 순간, 시간은 멈춰있는 것 같았고, 모든 걱정은 녹아내려 깊은 평화와 감사의 마음만 남겼습니다.
자연의 팔레트를 품다
활기찬 나뭇잎 탐험
내장산은 호남 5대의 명산 중 하나이자 한국을 대표하는 8경 중 하나입니다. 1971년에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763m인 신선봉을 주봉으로 700m 내외의 봉우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봉우리 정상에는 독특한 기암으로 이루어져 호남의 금강이라고도 불리웠습니다. 내장산이라는 이름의 뜻은 원래 본사인 영은사의 이름을 따서 영은산으로 불리우다가 산 안에 감춰진 것이 무궁무진하다고 하여 안 내, 감출 장을 써서 내장산으로 불리우게 되었습니다.
이 산은 전라북도 정읍시, 순창군, 전라남도 장성군에 걸쳐 있습니다. 노령산맥의 중간 부분에 있으며 신선봉을 중심으로 연지봉, 까치봉, 장군봉, 연자봉, 망해봉, 불출봉, 서래봉, 월령봉 등이 순서대로 동쪽을 향해 말발굽 모양으로 둘러싼 형태 입니다.
산의 북부인 정읍시 방면은 동진강 유역이고 남부인 백양사 지구인 장성군 북하면은 영산강 유역입니다. 또한 장성군 북하면에서는 영산강의 지류인 황룡강이 발원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산의 동쪽인 순창군 지역은 섬진강 유역입니다.
설악산이나 오대산에 비해 한국에서 남쪽에 위치한 산이라 단풍이 늦게 드는 편입니다. 본격적인 단풍시기는 통상 10월 하순 경이 되며 매우 아름다운 풍경으로 유명하여 단풍시기에는 관광객들이 무척 많습니다.
대한민국의 명산, 설악산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아래 글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단풍철에는 내장 저수지로부터 내장산 입구까지 왕복 2차로 도로의 교통체증이 극심합니다. 내장산 입구는 3방향의 도로가 만나는 지점인데 그 도로가 모두 왕복 2차선이기 때문입니다. 순창군 복흥 방면에서 내려오는 차량과 호남고속도로 태인 나들목, 정읍 나들목, 내장산 나들목에서 진입하는 차들이 서로 뒤엉킬 뿐만 아니라 등산객들이 인도 뿐아니라 차도까지 점령하기도 합니다.
이 때문에 10분~20분이면 갈 수 있는 길이 단풍철 주말에는 2시간에서 3시간까지 소요되기도 합니다. 저도 단풍이 한창일때 차를 가지고 갔다가 나오는길에 극심한 교통 체증을 겪고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단풍철에 온다면 아침 일찍 방문해서 단풍을 즐기고 정오가 되기 전에 빠져 나오는 것이 좋습니다.
흔히 ‘만색의 산’이라 불리는 내장산은 특히 가을철에 그 이름에 걸맞게 살아납니다. 산행을 시작하자 숲은 불타는 빨강, 타오르는 오렌지, 짙은 노랑의 빛깔로 활기를 띠었습니다. 발밑의 바스락거리는 나뭇잎은 시각적인 향연에 교향곡을 더했습니다. 선명한 단풍으로 장식된 고목들로 둘러싸인 산책로는 마치 초현실적인 그림을 통과하는 통로처럼 느껴졌습니다. 한 바퀴 돌 때마다 새로운 파노라마가 펼쳐지며 순간을 카메라에 담으며 나를 삼킨 고요함을 음미했습니다.
이 자연의 장관 속에서, 저는 사진을 찍기 위해만이 아니라 분위기에 몰입하기 위해 자주 멈칫하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공기는 아삭아삭했고, 낙엽의 흙냄새를 운반했습니다. 햇빛은 화려한 캐노피를 통과했고, 빛과 그림자의 매혹적인 놀이를 만들었습니다. 그것은 계절의 덧없는 아름다움과 우리의 자연의 경이로움을 보존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만든 감각적인 경험, 색과 향기의 춤이었습니다.
고요함의 절정
내장산 정상에 도달하고 파노라마를 감상하기
내장사는 전라북도 정읍시 내장산에 위치한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의 말사입니다. 당우로는 대웅전, 극락전, 관음전, 명부전, 선원, 정혜루, 사천왕문, 일주전, 요사채, 종각 등이 있습니다. 또한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 49호인 내장사 동종과 부도 등의 문화재도 있습니다.
내장사는 백제시대 무왕 37년(636년)에 승려 영은조사가 창건하여 이름을 영은사라 불렀습니다. 이 영은사와 별개로 660년에 창건한 내장사라는 절이 있었습니다.
조선시대에 와서 중종 34년(1539년)에 폐찰령이 내린 후 승도탁란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승도탁란 사건은 승려들이 세상을 뒤흔들어 어지럽혔다는 의미입니다. 당시 영은사라 불리웠던 내장사의 승려들과 다른 여러 절에 사는 승려들이 강도로 돌변하여 주변 마을 사람들의 재산을 빼앗아 간 것이 승도탁란 사건입니다.
이로 인해 조선 조정의 신하들은 영은사와 내장사는 도적승려들의 소굴로 철거해야 한다고 주청하였고 중종이 이를 받아들여 영은사와 내장사를 불에 태웠습니다.
이후 조선시대 명종 12년(1557년)에는 희묵대사가 영은사가 있던 자리에 절을 재건하였습니다. 그런데 희묵대사는 어떤 이유인지 알수 없으나 영은사라는 이름을 두고 절 이름을 내장사라고 명명하였습니다.
그러나 선조 30년(1597년) 정유재란 때 다시 한번 불타 소실되었습니다. 그리고 인조 17년(1639년)에 영관선사(당호는 부용당)가 다시 절을 재건하였으나 1951년 한국전쟁 중에 다시 불에 타 전소되었습니다. 이렇게 3차례에 걸쳐 사찰 전체가 불에 타 소실되었습니다.
한국전쟁이 끝나고 1958년 옛 보천교 건물을 이축하는 형식으로 절의 대웅전을 재건하였습니다. 그런데 2012년에 전기누전 사고로 인해 대웅전이 불에 탔습니다. 2015년에 다시 한번 대웅전을 재건하였으나 2021년에는 방화사건으로 인해 다시 대웅전이 전소되었습니다. 사찰 전체가 불에 탄 것은 아니나 대웅전이 2차례나 다시 불에 타 소실되었습니다.
내장산 국립공원에 포함된 또 다른 사찰로 백양사가 있습니다. 전라남도 정성군 북하면 약수리에 있는 사찰로, 대한불교 조계종 제18교구 본사이며 불교대학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1996년 고불총림이라는 이름으로 총림으로 지정되기도 하였으나 2019년 조계종 중앙총회에서 총림을 해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해제한 이유는 총림의 구성요건을 갖추지 못하였을 뿐아니라 1996년 고불총림으로 지정될 때 서옹 큰 스님 생존시에만 총림으로 한다는 조건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이 지역에서는 총림 해제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있으며, 사찰 홈페이지에도 고불총림 또는 5대 총림이라 표시되어 소개되고 있습니다.
백암사는 무왕 32년(631년)에 승려 여환이 창건하였습니다. 고려시대에 와서는 덕종 3년(1034년)에 중연이 중창한 후에 정토사라 이름을 개칭하였습니다. 그러나 다시 조선시대 선조 7년(1574년) 환양선사가 백양사로 이름을 환원하였습니다.
전설에 따르면 환양선사가 절에 머무르며 영천굴에서 법회를 열어 금강경을 설법하였다고 합니다. 법회를 연지 3일째 되는 날, 흰 양이 나타나 설법을 들으며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이레째 법회가 끝난 후 환양선사가 꿈을 꾸었는데, 흰 양이 나타나서 자기는 원래 하늘에 사는 천인이었다가 죄를 지어 짐승이 되었는데, 환양선사의 설법을 듣고 다시 천인으로 환생하게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환양선사가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암자 앞으로 가보니, 흰 양 한마리가 죽어 있어 이를 보고 절의 이름을 백양사로 바꾸었다고 합니다. 또다른 전설로는 환양선사가 대웅전에서 법화경을 설법하였더니 산에서 산양들이 많이 내려와 법문을 경청하였다고 하여 백양사로 이름을 바꿨다고도 합니다.
백양사는 이후에 여러 차례에 걸쳐 훼손과 중건이 거듭되면서 현재까지 이르렀습니다. 현재 남아있는 건물의 대부분은 1917년 만암 스님이 주지스님일 때 중건한 것입니다.
현존하는 건물 중 가장 오래된 건물은 조선시대 환양선사가 중건한 것으로 전해지는 극락보전입니다. 이 극락보전의 내부에는 보물 2066호로 지정된 목조아미타여래좌상이 모셔져 있습니다. 그리고 소요대사탑, 사천왕문, 각진국사 진영, 아미타회상도 등이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또한 백양사 절과 뒤쪽의 백학봉 일대는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기도 합니다.
백양사의 성보박물관에는 스님들의 초상화인 진영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앞서 언급하였던 각진국사 진영과 함께 성담선사 진영, 경담당 진영, 보경당 우성 진영, 응운당 우능, 경허당 진영, 금해당 관영 진영, 취운당 진영, 학산당 진영, 만암당 종헌 진영이 있습니다.
백양사는 내장사와 함께 가을 단풍과 사찰 앞의 호수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로 인해 단풍철에는 수많은 관광객들로 붐비기도 합니다.
또한 백양사의 비구니 정관스님이 사찰 음식으로 유명하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프랑스 출신의 유명 세프인 Eric Ripert가 주관하는 미국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하고, 넷플릭스의 음식 다큐멘터리 Chef’s Table season 3에 출연하기도 하였습니다.
여정의 절정은 내장산 정상에 오른 것. 등반은 힘들었지만 정상에서 기다리고 있던 보상이 한 걸음 한 걸음을 보람 있게 만들어 줬고, 정상에 서자 성취감이 밀려왔다. 눈앞에 펼쳐진 전경은 숨 막히는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이 유리한 지점에서 드넓은 숲과 구불구불한 물줄기, 수평선 속으로 희미해질 것만 같은 먼 산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멀리 푸른 산을 배경으로 활기찬 가을 단풍의 대조는 엽서에서 바로 한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자연과의 깊은 교감, 웅장함 앞에 겸손함을 느꼈습니다. 바람은 고목과 산의 비밀을 속삭이며 이러한 자연의 경이를 앞으로 세대에 걸쳐 보존하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켰습니다.
영혼에 숨결을 불어넣는 경험
내장산 여행은 단순히 육체적인 여행이 아니라 영혼을 풍요롭게 하는 경험이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행성이 가지고 있는 경이로움과 이 보물들을 보존하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주었습니다. 이 여행의 각각의 모습은 제 마음에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겼습니다. 산을 내려오면서, 저는 기억뿐만 아니라 자연의 아름다움과 자연을 보호할 필요성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 국립공원 여행의 기본은 물!
저는 대용량 텀블러에 물을 가득 담아가니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